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역사 (문단 편집) == 기타 == ||<-2> KBO 리그 역대 마운드 변화 || || 1982 ~ 1989 || 15인치 || || 1990 ~ 1999 || 10인치 || || 2000 ~ 2006 || 13인치 || || 2007 ~ || 10인치 || * 거의 대부분의 규격은 변함이 없는데 마운드는 매우 드물게 변화를 준다. 1980년대에는 마운드 높이 기준이 15인치였는데, 보통 마운드가 높으면 투수한테 유리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1980년대에 대체로 투수들의 성적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한다. 1990년대에는 마운드의 높이가 10인치로 낮아졌다. 하지만 1990년대까지도 마운드 높이 규정에 대한 강제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구장마다 마운드 높이가 제각각이었고 구단별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마운드 높이를 조정하기도 했다. 1996년 플레이오프에서 쌍방울의 [[김성근]] 감독이 [[쌍방울 레이더스|자기 팀]]에게 유리하게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전주 야구장]] 마운드를 아예 평지로 깎아버려서[* 당시 쌍방울에는 [[성영재]], [[김현욱(야구)|김현욱]], [[김기덕(1968년 6월)|김기덕]] 등 [[언더핸드 스로]] 투수들이 팀의 주축을 이뤘다. 언더핸드 스로 투수들은 공이 낮은 곳에서 출발해서 높은 곳으로 오르면서 날아오기 때문에 높이가 낮은 마운드에서는 업슛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김성근]] 감독이 이 점을 노린 것이다.] 논란을 일으키는 등 마운드 높이로 인해 시비가 붙기도 했다. 그러다가 1998년 7월 11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쌍방울 전에서 김성근 감독이 수원구장의 마운드가 높다면서 경기를 거부하다가 퇴장당한 사건이 발생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전구장의 마운드 높이의 통일이 이루어졌다. 그러다가 1999년 그 유명한 타고투저 시즌을 겪고나서 2000년부터 마운드를 13인치로 높였는데 다시 투고타저현상이 도래했다. 참고로 2006년 [[이대호]]가 홈런왕에 오를 때 시즌 홈런 개수가 '''26개'''였다. 사실 원래 돌고 도는거라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아니다. 또 마운드 높이 뿐만아니라 공인구 반발력 계수나 스트라이크존 등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 부분이다. 10인치 마운드에서도 2012년처럼 투고도 있었고 2014년 타고투저 시즌을 맞하기도 했다. 참고로 현재 메이저리그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10인치 마운드가 일반적이다. * 한국갤럽 2018년 설문 조사부터 2023년 설문 조사까지 6년 연속으로 KIA가 선호구단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롯데,삼성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 2011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국프로야구의 경제 파급효과는 자그만치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해 7,800억 원을 기록한 [[K리그]]와 2,000억 원을 기록한 [[한국프로농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3278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3907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34&aid=0002284570|#]] ||<-5> KBO 리그 역대 팀당 경기수 || || 년도 || 구단수 || 팀당 경기수 || 팀간 경기수 || 비고 || || 1982 || 6 || 80 || 16 || 전·후기 각 40경기 || || 1983 ~ 1984 || 6 || 100 || 20 || 전·후기 각 50경기 || || 1985 || 6 || 110 || 22 || 전·후기 각 55경기 || || 1986 ~ 1988 || 7 || 108 || 18 || 전·후기 각 54경기 || || 1989 ~ 1990 || 7 || 120 || 20 || || || 1991 ~ 1998 || 8 || 126 || 18 || || || 1999 || 8 || 132 || 20/18[* 양대리그 시행으로 같은 리그 팀과는 20경기, 다른 리그 팀과는 18경기씩 진행.] ||<|2> 양대리그[* 1999시즌과 달리 2000시즌부터 리그 관계없이 팀간 19경기로 변경되었으며, 양대리그는 2년 만에 폐지.] || || 2000 || 8 || 133 || 19 || || 2001 ~ 2004 || 8 || 133 || 19 || || || 2005 ~ 2008 || 8 || 126 || 18 || || || 2009 ~ 2012 || 8 || 133 || 19 || || || 2013 ~ 2014 || 9 || 128 || 16 || || || 2015 ~ 현재 || 10 || 144 || 16 || || *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팀당 133경기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팀당 128경기제로 바뀐 이후 2015년부터는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로 확대하기로 확정되었다. 경기 숫자로만 보면 늘어나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9구단으로 운영하던 때와 리그의 기간은 차이가 없는데 왜냐하면 9구단 체제에서는 한 팀은 반드시 쉬어야만 하는데 10구단 체제에서는 쉬는 대신 경기를 하게 되므로 144경기를 하는데 걸리는 날짜는 동일하다. 숫자로 계산하자면 2013~2014 시즌의 경우 (128 * 9) / 2 = 576경기를 하루에 4경기씩 진행하니 총 144일이 든다. 10구단 체제에서는 144경기를 쉬는 팀 없이 진행하므로 같은 기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 2015년까지 각 구단별로 시합구를 지정했으나 타고투저 현상과 더불어 [[탱탱볼#s-3|공인구의 반발력이 높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2016년 부터 리그 통일구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